[UNREAL] 블루프린트 BluePrint 이론 (16) / 맵

해시 테이블의 경우 자료를 분산시켜 관리하여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가 어떤 값을 빨리 찾고 싶을 때 그 값을 내가 원하는 특정 번호로 치환할 수 있는 해시 함수를 구해야한다.

어떤 데이터를 더 단순하게 표현하여 그 공식에 따라 독립적으로 배치해줘야한다.

 

해시테이블 같은 경우 아래 사진과 같이 키(Key)와 밸류(Value)로 이뤄져있다.

아래 사진의 예시는 전화번호부 형식을 해시테이블로 만든 경우이다.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는 전화번호부처럼 Key값이 이름이고 Value값이 전화번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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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터 추가와 삭제

아래 사진과 같이 Add를 활용하여 키와 값을 넣어줄 수 있다.

그리고 넣어준 데이터를 Remove에 키 값만 입력하여 지워줄 수 있다.

 

 

2. 같은 키에 중복 입력

아래 사진을 보면 키 2에 값이 두번 입력되었다.

이의 경우 마지막으로 입력된 값으로 덮어씌워진다.

따라서 동일한 키 값에 해당하는 정보가 여러 개 겹쳐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3. Find

키를 입력하여 데이터를 찾아주는 기능을 하며 Find의 결과로 해당 키의 값을 반환하거나 해당 값의 존재 유무를 Bool형으로 반환한다.

 

 

4. Keys, Values

Keys와 Values는 아래 사진과 같이 키와 값을 넣어주었을 때 Keys의 경우 키 값을 배열로 만들어 뱉어주는 역할을 한다. 아래 사진이라면 1, 2, 3을 뱉을 것이다.

Values의 경우 값에 해당하는 Hwang, Kim, Lee를 배열의 형태로 만들어 뱉어줄 것이다.

이 두개의 기능을 활용은 다음과 같이 배열을 통해 모든 데이터를 추출하고 For Each Loop로 모든 키 값에 해당하는 걸 꺼내 사용할 수 있다.